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권혁/선수 경력/2015년 (문단 편집) == 시즌 전 == [[권혁]]의 입장에서는 2015 시즌이 매우 중요하다. 삼성에서 2년 간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했기에 [[한화 이글스|기회를 받을 수 있는 곳]]으로 간 만큼 그 기회에 보답해야 하며, 여태까지 삼성에서 이적한 투수들은 [[팀 하리칼라|전부]] [[제이미 브라운|먹튀가]] [[정현욱(1977)|되어 버리는]] 선례가 있었던지라[* 링크된 3명(+ 먹튀 유력 후보 [[배영수]])의 공통점은 '''전부 전 소속팀(삼성)에 아쉬움을 표현했다'''는 공통점이 있다. [[브랜든 나이트(야구)|브랜든 나이트]]와 [[권혁]]은 최소한 그런 말은 안 했으니 예외로 칠 수 있다.] 그가 끊어낼 수 있는지 주목된다. 2014년에 부활의 조짐을 보인만큼 기본은 해줄 것으로 보인다. 그는 입단 인터뷰로 '''[[살려조|원없이 던지고 싶다. 어깨는 쌩쌩하다]]'''라는 발언을 하였고 그리고 그의 소원[* 본인도 이정도 일줄은 상상도 못했을것으로 보인다.]대로 이루어졌다. '''안 좋은 의미로.''' 일단 시작은 2월 17일 [[오키나와]]에서 [[SK 와이번스]]와의 연습경기에서 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. 안타-볼넷-볼넷으로 1사 만루에서 [[박한결]]의 유격수 실책으로 1실점 후 연달아 2점을 더 헌납한 것. 볼넷으로 자멸하기도 했지만 수비 실책도 컸다. [[http://sports.media.daum.net/sports/column/cartoon/newsview?newsId=20150121064143782&gid=117080|직구와 조크볼의 이 만화]]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. 2월 22일 [[오키나와]]에서 [[KIA 타이거즈]]와의 연습경기에서 1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. 아무래도 연습경기다보니 성적 자체는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. 게다가 베테랑에 접어드는 만큼 이런 연습경기가 가지는 의미는 누구보다 잘 알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